"아무도 거부 못 해"… 이쯤되면 '지단교 신도', 프랑스 캡틴 음바페가 드러낸 지단을 향한 무한한 충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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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스타이자 캡틴인 킬리앙 음바페가 '레전드' 지네딘 지단을 향한 무한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음바페는 "복잡할 필요가 없다. 그는 지단이다. 아무도 (대표팀 감독으로 오는 것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로지 지단만이 그럴 수 있다. 지단이든 아니든 OK다. 하지만 지단은 프랑스 축구사를 통틀어 거의 모든 권리를 가진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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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스타이자 캡틴인 킬리앙 음바페가 '레전드' 지네딘 지단을 향한 무한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단을 두고 누가 거부하겠느냐는 반응을 내비쳤다.
음바페가 공격을 책임진 프랑스는 10일 새벽(한국 시간)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그룹 2라운드 아이슬란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전반 45분 킬리앙 음바페, 후반 1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반 21분 안드리 그뷔드욘센의 한 골을 앞세운 아이슬란드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에 따르면, 음바페는 아이슬란드전 직후 프랑스의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지단과 관련해 언급했다.

음바페는 "복잡할 필요가 없다. 그는 지단이다. 아무도 (대표팀 감독으로 오는 것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로지 지단만이 그럴 수 있다. 지단이든 아니든 OK다. 하지만 지단은 프랑스 축구사를 통틀어 거의 모든 권리를 가진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단은 지금껏 단 한 번뿐이었던 선수다. 우리는 그의 위대함에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다"라며 "아무도 지단의 이미지를 다시 만들 수 없다. 특별한 시대와 시간을 누볐던 특별한 선수였다"라고 무한에 가까운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음바페는 프랑스의 스포츠 스타들이 종목을 막론하고 여론의 공격을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음바페는 "프랑스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여론에 의해 공격당하는 건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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