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울산 국가산단 생산·수출 감소

박중관 2025. 9. 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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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석유화학 불황이 장기화하고 미국발 관세 영향까지 겹치면서 올해 2분기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생산과 수출이 모두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울산미포산단의 올해 2분기 생산액은 43조 5천9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7% 줄었고, 수출은 162억 달러로 9.8% 감소했습니다.

석유화학이 주력인 온산산업단지의 생산액은 15조 8천3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3% 줄었고, 수출은 13.7% 감소한 42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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