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손주영 첫 10승 축하, 한 단계 성장하길..중요한 경기 선수들 집중력 보였다”

안형준 2025. 9. 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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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초반 끌려가는 경기였는데 5회 오스틴의 동점타와 김현수의 역전 타점, 박동원의 추가 2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타자들의 집중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 홈경기처럼 원정 응원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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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9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8-4 역전승을 거뒀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초반 끌려가는 경기였는데 5회 오스틴의 동점타와 김현수의 역전 타점, 박동원의 추가 2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타자들의 집중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LG는 2,3회 3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갔지만 4회 1점을 만회했고 5회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염 감독은 "손주영이 긴 시간이 걸렸지만 커리어 첫 10승을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오늘 10승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투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날 데뷔 첫 10승 고지를 밟은 선발 손주영을 축하했다. 손주영은 이날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고 6번째 도전만에 10승에 성공했다.

염 감독은 "연패 이후 중요한 경기였는데 전체적으로 집중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 홈경기처럼 원정 응원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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