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케데헌' 보는 딸에게 선라이트 시스터즈 모티브가 'S.E.S'라고 설명" [RE:뷰]

이혜미 2025. 9. 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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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유진이 '케데헌'의 성공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걸그룹의 시대를 연 S.E.S의 비주얼 멤버로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렸던 터.

이에 리포터 출신의 장영란은 "S.E.S는 대스타임에도 인터뷰를 정말 친절하게 잘해줬다"라고 했고, 유진은 "우리도 언니가 인터뷰를 한다고 하면 다 좋아했다. 활발하고 잘 맞고, 인터뷰어가 누군지에 따라 텐션이 달라진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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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S.E.S 유진이 '케데헌'의 성공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엔 "국민요정 유진이 남편 내조를 위해 '이것'까지 했다는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 기태영 부부의 러브하우스를 찾은 장영란은 그룹 시절 트로피가 없는 점에 주목했고, 이에 유진은 "아마 SM엔터테인먼트에 가면 있을 것이다. 그땐 상을 받으면 하나만 주니까 일단 사무실로 보내고 카피를 해서 멤버 수대로 줬다. 그런데 상을 너무 많이 받다 보니 다 챙기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많이 분실하기도 해서 보고 싶으면 전 소속사로 가야 한다"라는 것이 유진의 설명.

이에 장영란이 "이제 엄마가 됐기 때문에 집에 트로피를 깔아놔야 아이들이 알아줄 것이다. 아이들은 엄마에 대해 아나?"라고 묻자 유진은 "알긴 아는데 어느 정도로 유명했고 대단했는지는 모른다"라고 답했다.

최근 케이팝 아이돌을 배경으로 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글로벌 신드롬을 구가 중인데 대해선 "안 그래도 둘째 딸이 그걸 보고 있더라. 작중 3인조 걸그룹들이 나오는데 우리 S.E.S를 모티브로 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 얘기를 해줬더니 딸이 엄청 좋아했다"며 흡족해했다.

유진은 걸그룹의 시대를 연 S.E.S의 비주얼 멤버로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렸던 터.

이날 유진은 "그땐 힘들었던 것보다 좋은 기억만 있다. 일단 비슷한 또래 셋이 지내는 것도 재밌었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노래를 낼 때마다 성공하니까 그 자체가 설레는 거다. '이게 나가면 또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리포터 출신의 장영란은 "S.E.S는 대스타임에도 인터뷰를 정말 친절하게 잘해줬다"라고 했고, 유진은 "우리도 언니가 인터뷰를 한다고 하면 다 좋아했다. 활발하고 잘 맞고, 인터뷰어가 누군지에 따라 텐션이 달라진다"라고 화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영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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