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밴드 결성 이유 "성진, 춤 3년 연습했는데 못 춰서" [유퀴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그룹 결성의 숨은 비화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310화에는 데이식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JYP 입사 과정과 밴드 결성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유재석이 "JYP에서 처음 만든 밴드다. 다들 밴드를 생각해서 들어갔냐"고 묻자 원필은 "전혀 밴드할 줄 몰랐다. 그냥 노래를 좋아해서 들어 온 거였다. 도운을 제외한 멤버들은 보컬 오디션으로 들어왔다"고 답했다.
영케이는 "저는 기본 안무 통과자이다"며 "관계자 분이 '우리 회사에서 아크로바틱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지' 하셔서 백플립 연습했고 성공한 날 알리러 갔더니 '축하한다. 근데 너 기타 칠 줄 알지?'"고 비화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돌 훈련들을 하고 있었구나"라며 공감했다.
또한 조세호는 성진에 대해 "예전부터 각종 무대, 스타킹에도 나오고 노래 잘하는 걸로 유명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성진은 "처음엔 춤이 안 된다며 제 보컬을 살리기 위해 밴드를 만들어보자고 하시더라. 그 날로 밴드가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춤 연습 3년 차 때 통보 받았다. 기본 안무를 열심히 하고 시키지 않는 것도 열심히 했는데 '재한테는 춤이 없다'고 하시더라. 기타는 데뷔 직전부터 따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도운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조교 형님이 JYP에서 밴드를 만든다며 드럼 자리가 비었더라고 해서 오디션을 봤다. 드럼을 잘 못 쳤는데 '봐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국밥 한 그릇 해요'라고 하고 내려왔는데 형들이랑 이미지가 맞았나 보더라"고 전했.
이어 그는 "다른 멤버들은 5~6년 연습했는데 저는 3개월 만에 데뷔했다. 드럼을 치러 왔는데 갑자기 춤추고 노래하라고 해서 정작 드럼 칠 시간이 없더라. 아버지께 얘기했더니 '그냥 조용히 있어라'라고 하셨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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