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이닝 무실점 쾌투' 한화, '5실책 자멸' 롯데에 13-0 완승

이형주 기자 2025. 9. 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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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0으로 완승을 거뒀다.

반면 5연패에 빠진 6위 롯데는 62승 6무 64패를 기록하며 5위 KT 위즈(64승 4무 62패)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한화 선발 류현진이 6이닝을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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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0으로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거둔 2위 한화는 시즌 전적 75승 3무 52패가 됐다.

반면 5연패에 빠진 6위 롯데는 62승 6무 64패를 기록하며 5위 KT 위즈(64승 4무 62패)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한화 선발 류현진이 6이닝을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8승(7패)째를 올린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도전을 이어갔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 노시환이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홈런은 시즌 29호였다.

롯데 선발 알렉 감보아는 4이닝 8피안타 3사사구 8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다. 자책점 비율에서 알 수 있듯 '5실책' 속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시즌 6패(7승)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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