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흥행 독주 막는다...명탐정 코난, 오는 19일 대개봉

김나래 2025. 9. 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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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명탐정 코난 2편의 영화에 이어 오는 9월 19일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이 개봉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개봉한 2편의 영화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7월 16일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에 이어 새로 개봉하는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17년 전 전설의 장기 기사와 미국 대부호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검은 조직의 2인자 '럼', 경시청의 '쿠로다' 관리관, 그리고 코난 세 사람이 펼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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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올해 개봉한 명탐정 코난 2편의 영화에 이어 오는 9월 19일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이 개봉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개봉한 2편의 영화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7월 16일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에 이어 새로 개봉하는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17년 전 전설의 장기 기사와 미국 대부호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검은 조직의 2인자 ‘럼’, 경시청의 ‘쿠로다’ 관리관, 그리고 코난 세 사람이 펼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미스터리로 남아있던 전설적 장기 기사 하네다 코지 미제 살인 사건이 등장하는 기념비적인 에피소드로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한 경찰 핵심 인물과 코난의 숙적인 검은 조직의 2인자 럼이 직접 등판할 것으로 예고돼 영화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여진다.

거기에, 엄청난 살기를 뿜고 있는 와카사의 상대가 된 아무로 토오루와 더불어 나가노 현경에 파견된 지난날과 함께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에서 활약했던 나가노현경의 모로후시 타카아키가 등장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명탐정 코난'은 현재 극장가에서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과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인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 회전: 회옥·옥절'과 함께 국내 극장가에 부는 日 애니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2025년 내내 이어지고 있는 인기로 흥행 열풍을 이어갈 명실상부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오는 9월 19일(금) CGV 단독 개봉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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