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거 없어?" '60세' 원미연, 6살 연하 남편과 뽀뽀…한강뷰 아파트 공개 ('퍼라')

한수지 2025. 9. 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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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이 6살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원미연이 잠깐 잠든 사이 방 안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등장했다.

남편은 원미연에게 "얼굴이 많이 뽀얘졌다. 잠을 많이 자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고, 원미연은 "예뻐졌냐?"라며 칭찬을 갈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미연은 남편에게 "자기야 잊어버린 거 없어?"라며 볼뽀뽀로 배웅해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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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원미연이 6살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출연해 건강 고민을 전했다.

이날 현영은 원미연을 동안 외모에 감탄하며 "언니랑 저랑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보인다. 친구 같다"라고 칭찬했다. 1965년생인 원미연은 올해 나이 60세로 현영보다 무려 11살이 많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병욱 역시 "저보다 9살이 많다. 누님은 5년 전보다 더 젊어졌다"라고 놀라워 했다.

이에 원미연은 "제가 5년 전에는 몸이 안 좋았다. 당시 제가 식당를 하고 있었다. 정말 사람이 많으면 제가 주방에서 계속 설거지를 해야 했다. 장갑 낄 새도 없어서 목욕탕에서 나온 것처럼 손이 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계단을 오르는데 심장이 덜크덩 거리며 뛰더라. 병원을 찾으니 부정맥에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 몸이 힘드니 기력도 없고 그때 급속도로 늙었다"라고 고백했다.

유병욱은 "부정맥이라는 건 심장과 혈관이 같이 나빠진거다. 몸 속에 시한폭탄을 갖고 사는 것과 같다. 현기증, 호흡곤란, 실신, 심장마비까지 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혈관질환 뿐 아니라 뇌질환, 피부질환, 관절염 등의 원인으로 DNA 손상을 언급했다. 유병욱은 "DNA는 우리 몸의 생명 설계도다. 활성산소, 자외선 등으로 공격을 받는다. 하루에도 100만 명 이상 손상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안태환은 "DNA 손상이 되면 염증 물질을 분비한다. 정상세포가 변형이 되면서 좀비세포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좀비세포는 고혈압, 당뇨, 알츠하이머, 치매, 암을 발생시킨다"라고 덧붙였다.

DNA 손상 시 생기는 증상으로는 상처 회복 지연, 멍 회복 지연, 피부 노화 증상 등이 있었다.

이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미연의 아파트 집안 내부도 공개됐다. 한강 뷰가 보이는 차분하고 깔끔한 거실에는 결혼 사진이 걸려있었다. 2004년에 결혼한 그는 왜 아직 사진을 걸고 있냐는 질문에 "아직 (같이) 살고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이성미는 "남편이 6살 연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영은 "도둑이다"라며 웃었고 원미연은 "저 도둑 맞다"라고 호탕하게 인정했다.

그는 주방에서 김치를 담갔고, 성난 팔근육으로 시선을 끌었다. 원미연은 김치를 담그다가 힘이 들자 PDRN을 챙겨 먹었다. PDRN은 DNA 복구를 도와, 세포 증식과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원미연이 잠깐 잠든 사이 방 안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등장했다. 그는 직업 방송사 지원국장인 남편 박성국 씨와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남편은 자고 있는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도 깨우지 않고, 홀로 아침을 차렸다. 남편은 밥솥으로 만든 카스테라와 라떼로 달콤한 식사를 차리고는 아내를 깨웠다. 남편은 원미연에게 "얼굴이 많이 뽀얘졌다. 잠을 많이 자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고, 원미연은 "예뻐졌냐?"라며 칭찬을 갈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댄스 타임으로 운동 시간을 가졌다. 운동 후 주말부부인 두 사람의 이별이 찾아왔다. 원미연은 남편에게 "자기야 잊어버린 거 없어?"라며 볼뽀뽀로 배웅해 부러움을 안겼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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