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출신' 웬디 "소속사 옮기고 마음가짐 달라져, 이제 쓴소리도 하고파" [RE:뷰]

이혜미 2025. 9.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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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소속사를 옮기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센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웬디는 금일 솔로앨범을 발매한데 대해 "확실히 소통적인 부분이 다르고 내 마음가짐도 달라졌다. 예전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참여를 하고자 했다"라고 털어놨다.

웬디는 또 "연습생 시절이 생각이 나서 쓴소리가 안 나온다. 내가 상처를 받아선지 좋은 말만 하고 올바른 길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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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소속사를 옮기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0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웬디가 게스트로 나선 '용타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생애 첫 신점을 봤다는 웬디는 "내가 힘들어 보였나보다. 몸이 좀 뭉쳐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숍 선생님이 용한 곳이 있다면서 소개를 해주셨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처음이라 직접 가서 보는 건 무서워서 전화로 문의를 했는데 진짜 신기한 게 내 이름과 생년월일을 밝히지도 않았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당신은 연예게 종사자며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내가 완전 낮은 톤으로 전화를 받았는데도 나에 대해 얘기하신 거다"라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공백기라고, 회사원으로 치면 잠깐 쉬어가는 시기라고 했다"면서 "내가 생각한 것들을 다 맞히셨는데 내가 원래 사람을 잘 믿는 편이긴 하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센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웬디는 금일 솔로앨범을 발매한데 대해 "확실히 소통적인 부분이 다르고 내 마음가짐도 달라졌다. 예전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참여를 하고자 했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내가 쓴소리를 못하는 편이라 그런 건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며 "앨범 관련 얘기는 하려고 하지만 그 전까진 그 얘기를 하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웬디는 또 "연습생 시절이 생각이 나서 쓴소리가 안 나온다. 내가 상처를 받아선지 좋은 말만 하고 올바른 길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부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용타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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