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배밀이' 시범에 돌발 행동?…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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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하루가 돌발 행동으로 아빠를 놀라게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생후 216일 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심형탁이 아들에게 "기는 연습하자"라고 말했다.
하루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심형탁이 "보고 있는 게 아니고 따라가는 거야"라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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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형탁 아들 하루가 돌발 행동으로 아빠를 놀라게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생후 216일 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심형탁이 아들에게 "기는 연습하자"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아이들은 배밀이 하는데 하루는 한 번도 안 했다.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닌가 싶다. 가르치면 잘할 것 같아서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형탁이 움직이는 오리 장난감을 준비했다. 하루가 빤히 쳐다보다가 벌떡 일어났다. 금방이라도 일어설 것 같은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하지만 손을 뻗어 잡으려 해도 점점 멀어져 갔다.

하루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심형탁이 "보고 있는 게 아니고 따라가는 거야"라고 알려줬다. 특히 직접 시범을 보이며 "이렇게 잡아야 하는 거야. 아빠 말 알아듣겠어? 그게 남자야!"라고 강조했다.
집중한 하루가 아빠의 모습을 지켜본 뒤 곧바로 오리를 향해 출발했다. 오로지 팔 힘으로 성큼성큼 따라가는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이 "어떻게 배밀이부터 안 하고 접영 자세를 바로 하냐?"라며 깜짝 놀랐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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