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명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복귀…내년 밀라노 올림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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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쇼트트랙 대표팀을 떠났던 윤재명 감독이 복귀한다.
윤 감독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과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점이 드러났고, 연맹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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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쇼트트랙 대표팀을 떠났던 윤재명 감독이 복귀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다.
빙상연맹은 이날 의결 내용에 따라 대한체육회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고, 윤 감독은 조만간 진천선수촌에 합류한다.
윤 감독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그러자 윤 감독은 이후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체육회는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빙상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다시 열고 윤 감독의 재징계를 결정했다.
공금 처리 문제 외에도 선수단 관리 소홀 문제 등을 이유로 들어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했고, 김선태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이후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과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점이 드러났고, 연맹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이어졌다.
결국 빙상연맹은 지난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시켰고, 이날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결정했다.
어렵사리 자격을 회복한 윤 감독은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한편 윤 감독과 함께 징계받은 뒤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던 A코치의 복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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