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시너 잡기 위해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연습 초점"..."라이벌, 서로를 한계로 밀어붙여"

김경무 기자 2025. 9. 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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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2025 US오픈 남자단식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윔블던 우승은 시너한테 내주고, 롤랑가로스와 US오픈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US오픈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와 함께 NBC '투데이쇼'에도 출연해 시너와의 라이벌 관계(Rivalry)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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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와 함께 미국  '투데이쇼' 출연
2022년 이후 두번째 연말 세계 1위 목표
2025 US오픈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미국 뉴욕 맨해튼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한 화보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

〔김경무의 오디세이〕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2025 US오픈 남자단식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ATP 투어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우승 다음날인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껏 들뜬 하루를 보냈습니다.


맨해튼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루프톱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2022년 이후 생애 두번째 플러싱 메도우 정상 등극을 자축했습니다.


22살의 나이에 벌써 6번째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들어올린 알카라스입니다. 오픈 시대(Open Era) 만 23살 이전에 이런 업적을 이룬 사람은 비외른 보리(스웨덴)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그리고 알카라스 3명 뿐입니다.


알카라스는 이번 결승에서 라이벌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를 6-2, 3-6, 6-1, 6-4로 꺾으며 상대전적에서도 10승5패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호주오픈 빼고 3번의 그랜드슬램에서 연속으로 결승 맞대결을 벌였고 시너에 2승1패의 우위를 보였습니다. 윔블던 우승은 시너한테 내주고, 롤랑가로스와 US오픈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ATP 투어

그는 US오픈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와 함께 NBC '투데이쇼'에도 출연해 시너와의 라이벌 관계(Rivalry)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너와 싸우는 게 그를 어떻게 발전시키는 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그게 정말 특별합니다(As for me, it is great). 우리는 매번 서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입니다(we push each other to the limit every time). 제 연습은  '그저 시너를 이기기 위해 어떻게 제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라이벌 관계, 그랜드슬램을 나눠 가지고 위대한 것들을 위해 싸우는 것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61승6패를 기록한 알카라스는 시즌 7개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남은 두달 동안도 이런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이며, 2022년 이후 두번째로 '연말 세계랭킹 1위'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카라스는 지난 2022년 이후 두번째로 연말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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