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제작 뮤지컬 ‘정글북’ 12·13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백지영 2025. 9. 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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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으로 익숙한 소설 '정글북'을 바탕으로 '난타'의 송승환이 제작한 대형 가족 뮤지컬은 어떤 모습일까.

뮤지컬 '정글북'은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 감독이 2년여에 걸쳐 기획·제작한 가족 뮤지컬로, 2016년 서울 초연 이후 누적 300회 공연과 20만여 명의 유료 관객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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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으로 익숙한 소설 '정글북'을 바탕으로 '난타'의 송승환이 제작한 대형 가족 뮤지컬은 어떤 모습일까.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과 13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송승환 제작 뮤지컬 '정글북'을 개최한다.

뮤지컬 '정글북'은 정글에서 자란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94년 출간된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은 독창적인 상상력과 기발한 착상으로 극찬을 받으며 190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뮤지컬 '정글북'은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 감독이 2년여에 걸쳐 기획·제작한 가족 뮤지컬로, 2016년 서울 초연 이후 누적 300회 공연과 20만여 명의 유료 관객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디자인과 입체적인 영상으로 정글의 밀림을 장대한 스케일로 구현해 관객을 단숨에 정글의 세계로 끌어들인 예정이다.

12종의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와 실물 크기에 가까운 대형 코끼리는 무대 위에 생생한 긴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마치 정글 속에 함께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안무가 더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무대를 완성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정글북'은 세대를 아우르는 흥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24개월 이상 관람가. 관련 정보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뮤지컬 '정글북' 한 장면. 사진=경남문예회관
 
뮤지컬 '정글북' 한 장면. 사진=경남문예회관
뮤지컬 '정글북' 한 장면. 사진=경남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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