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미국 조지아 공장서 중국인도 체포 "권익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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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도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미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공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체포된 475명 가운데는 한국인 3백여 명과 일본인 3명, 중국인 8~9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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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도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인의 구금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지에 관한 취재진 질의에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이 상황을 상세히 파악하면서, 직무 범위 안에서 필요한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이 공정하게 법을 집행해 중국 시민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미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공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체포된 475명 가운데는 한국인 3백여 명과 일본인 3명, 중국인 8~9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인 3명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우리 국민 300여 명과 함께 대한항공 전세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측 사정으로 전세기 출발이 지연되면서 정부는 미국 측과 조속한 출발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459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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