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도움 못받은 어빈, LG전 4.1이닝 5실점 부진..시즌 10패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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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이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어빈은 4.1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어빈은 4회 실점했다.
4.1이닝 동안 86구를 던진 어빈은 7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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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어빈이 부진했다.
두산 베어스 콜 어빈은 9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어빈은 4.1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어빈은 1회 선두타자 신민재를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문성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오스틴을 병살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문보경과 김현수를 땅볼로 막아낸 뒤 오지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박동원에게 볼넷을 내줘 1,2루 위기에 몰린 어빈은 최원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박해민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신민재를 병살타로 막아냈다. 그리고 문성주도 땅볼처리했다.
어빈은 4회 실점했다. 오스틴을 뜬공, 문보경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오지환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실점한 어빈은 박동원을 직선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도 실점한 어빈은 결국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선두타자 최원영에게 2루타를 내줬다. 박해민에게 번트안타를 내준 어빈은 3루수 오명진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무사 2,3루에 몰렸다. 신민재의 희생플라이로 실점한 어빈은 문성주에게 볼넷을 내줘 다시 1,2루에 몰렸다. 오스틴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또 실점한 어빈은 마운드를 이병헌에게 넘겼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병헌과 박신지가 승계주자 전원의 득점을 허용했고 어빈의 실점은 5점이 됐다.
4.1이닝 동안 86구를 던진 어빈은 7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부진한 어빈은 팀이 끌려가는 상황에서 등판을 마치게 됐고 시즌 10패 위기에 몰렸다.(사진=콜 어빈/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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