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정해든, 대통령배 시도복싱 시즌 2관왕

이건우 2025. 9.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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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든(성남시청)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정해든은 10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부 60㎏급 결승서 진혜정(서귀포시청)에 최종스코어 3-2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결승서 진혜정을 만난 정해든은 1라운드 4-1 승리를 거둔 뒤 2라운드 2-3 패했으나 3라운드서 다시 3-2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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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여일반부 60㎏급서 우승한 정해든(성남시청)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남시청
정해든(성남시청)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정해든은 10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부 60㎏급 결승서 진혜정(서귀포시청)에 최종스코어 3-2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정해든은 지난 4월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강전서 김가연(보령시청)을 5-0 판정으로 꺾은 정해든은 준결승전 2라운드서 조혜빈(원주시청)에 ABD(수건 기권)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서 진혜정을 만난 정해든은 1라운드 4-1 승리를 거둔 뒤 2라운드 2-3 패했으나 3라운드서 다시 3-2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팀 동료 김령연은 여일반부 51㎏급 준결승서 김미래(복싱스테이)에 최종스코어 5-0 판정으로 꺾은 뒤 결승서 정주형(서귀포시청)을 상대로 3라운드 ABD(수건 기권)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이에 성남시청은 이번 대회 여일반부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충주시청(금메달 2개)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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