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짜장면 먹으러 가자” 초등학생 유인 혐의 60대 체포

박준철 기자 2025. 9. 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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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대구에서 초등학생 여학생에게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서구 평리동 시장 인근 길거리에서 초등학교 여학생 B양에게 접근해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팔을 잡아끈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A씨를 특정, 신고 3시간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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