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물가 안정 동참해달라”…송미령 장관, 식품산업협회장 면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을 만나 취임 축하인사를 건네는 한편 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박 회장에게 "경영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어려움이 있지만 가공식품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업계에서도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을 만나 취임 축하인사를 건네는 한편 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박 회장에게 “경영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어려움이 있지만 가공식품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업계에서도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 케이푸드(K-Food·한국식품)’가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부가 케이푸드 수출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수출 전문 조직·인프라·마케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계에서도 적극 동참해달라는 뜻을 내비쳤다.
박 회장은 이같은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케이푸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샘표식품 대표인 박 회장은 7월말 3년 임기로 23대 식품산업협회장에 선임됐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