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EPL 2연패 확률 28.9%…우승 2순위는 아스널" 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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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를 달성할 확률이 28.9%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한국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2025-26시즌 EPL 우승팀을 분석하면서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확률이 28.9%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설영우의 소속팀이자 세르비아 리그 최강팀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76.2%를 기록, CIES가 예측한 자국 정규리그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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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도 우승 유력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를 달성할 확률이 28.9%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한국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2025-26시즌 EPL 우승팀을 분석하면서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확률이 28.9%로 가장 높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아 25승9무4패(승점 84)를 기록, 2위 아스널(승점 74)을 승점 10차로 따돌리며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EPL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2500만 파운드(약 2351억 원)로 알렉산더 이사크를 영입한 데다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스 등 보강했다.
리버풀은 새 시즌 개막 후 3라운드까지 EPL 20개 팀 중 유일하게 전승을 거두며 순위표 맨 위에 올라있다.
리버풀에 이어 아스널이 우승 확률 18.8%로 2위에 올랐다. 첼시(16.2%)와 맨체스터 시티(14.4%), 노팅엄(7.9%), 뉴캐슬(5.8%), 애스턴 빌라(3.2%)가 그 뒤를 이었다.
2013-14시즌을 끝으로 한 번도 정상에 오른 적이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확률은 2.6%였다.

CIES는 EPL 포함 29개 유럽 축구 리그 우승팀을 예측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 확률 40.6%를 기록, 29.6%의 바르셀로나보다 높았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확률이 61.4%에 달했다. 두 번째로 높은 도르트문트의 우승 확률은 8.8%에 그쳤다.
이강인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프랑스 리그1 6연패에 도전하는데, 그 달성 확률이 무려 73%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인터밀란(25.6%)과 유벤투스(18.2%), AC밀란(17.4%)의 치열한 삼파전을 예상했다.
설영우의 소속팀이자 세르비아 리그 최강팀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76.2%를 기록, CIES가 예측한 자국 정규리그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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