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기훈 도주 55일 만에 체포

정준기 2025. 9. 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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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을 10일 체포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오후 6시 14분 전남 목포시에서 이 부회장을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체포된 것은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7월 17일 이후 5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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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의원들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에 대한 긴급 공개수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을 10일 체포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오후 6시 14분 전남 목포시에서 이 부회장을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특검 조사 없이 곧바로 유치장소인 서울구치소에 인치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이 체포된 것은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7월 17일 이후 55일 만이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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