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서 한일 골프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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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이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GC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 747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올해 대회는 특히 11년 만에 잭 니클라우스GC로 돌아왔다.
문도엽은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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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문도엽·옥태훈 등 출전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이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GC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 747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KPGA 투어 유일의 3개 투어 공동 주관 대회답게 한국, 일본,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신한동해오픈'은 지난 1981년 창설 이래 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온 명문 대회다. 2019년부터는 KPGA,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골프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는 특히 11년 만에 잭 니클라우스GC로 돌아왔다. 배상문이 2013~2014년 이 코스에서 2연패를 기록했던 추억의 무대다.
국내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건 단연 한국 선수들의 우승 여부다. 중심에는 문도엽과 옥태훈이 있다. 시즌 3승은 누가 먼저라는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문도엽은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9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던 경험도 강점이다.
옥태훈은 이미 시즌 2승을 쌓으며 가장 먼저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 선수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와 'KPGA 군산CC 오픈'에서 보여준 집중력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자 나가노 타이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 아시안투어 강자인 사돔 깨우깐자나와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등이 총출동한다. 한·일·태국의 삼파전 구도가 형성되면서 올해 대회는 어느 때보다 국제전 색채가 짙다.
역대 우승자들의 출전도 흥미롭다. 특히 배상문은 이 대회에서 이미 2승을 기록한 주인공. 만약 이번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린다면, 최상호 이후 두 번째로 '대회 3회 우승자' 반열에 오르게 된다. 여기에 2023년 챔피언 고군택, 2018년 우승자 박상현, 2022년 일본 개최 대회 챔피언 히가 카즈키 등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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