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3선 보강 계획’ 꼬인다...리버풀, '맨유 타깃' 04년생 MF 영입 목표…"뉴캐슬+첼시도 관심"

김재연 기자 2025. 9. 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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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애덤 워튼을 원하는 구단이 많아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워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첼시의 관심도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워튼을 영입 목표로 삼았다.

과연 맨유가 리버풀을 포함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고 워튼을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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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애덤 워튼을 원하는 구단이 많아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워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첼시의 관심도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활발한 활동량과 패싱 능력이 강점으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활약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은 불발됐지만 그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계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발탁이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부상 이후 수술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하자마자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7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맨유는 워튼을 영입 목표로 삼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에 이어 벤자민 세스코까지 영입했지만 중원 보강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 이로 인해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고 시즌 초반부터 경기력이 좋지 않은 상태다.


해당 자리의 기존 자원인 카세미루는 노쇠화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리버풀을 포함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고 워튼을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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