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국 떠나 하와이 살이 시작 “진짜 아껴 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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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수미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 하와이 두달 살기를 시작했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저희는 오늘 드디어 하와이로 떠난다. 꽤 긴 여정이다. 인천 공항 냄새 오랜만이다"라며 남편, 딸 조이와 함께 하와이 두 달 살이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하와이에서는 진짜 아껴 써야 한다. 그래서 짐을 많이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하와이에 도착한 서효림은 "앞으로 두 달 반. 가을이 돼야 한국에 도착한다. 저는 좀 만끽하고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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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故) 김수미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 하와이 두달 살기를 시작했다.
지난 9월 9일 ‘효림&조이’ 채널에는 ‘효림 인 하와이 1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저희는 오늘 드디어 하와이로 떠난다. 꽤 긴 여정이다. 인천 공항 냄새 오랜만이다”라며 남편, 딸 조이와 함께 하와이 두 달 살이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하와이에서는 진짜 아껴 써야 한다. 그래서 짐을 많이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하와이에 도착한 서효림은 “앞으로 두 달 반. 가을이 돼야 한국에 도착한다. 저는 좀 만끽하고 가겠다”라고 전했다.
가족들은 첫째 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남편과 딸이 노는 모습을 보고 폭소한 서효림은 “누가 애고 누가 어른인지 모르겠다”라면서도, “엄마도 수영해”라는 딸의 말에 수영장에 들어가 놀았다.
오후 5시가 되자 서효림은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간단하게 때우고 나중에 마트에서 장 보고 나면 그때부터 저희의 메뉴는 시작된다. 아마 주방에서 나오지 못할 듯 하다. 하와이 물가도 너무 비싸고, 팁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보통 다 밥을 해 먹는다”라고 말했고, 한국에서 가져온 반찬들을 보며 뿌듯해 했다.
3일째 아침 시차 적응에 실패한 서효림은 남편, 딸이 자는 동안 혼자 바다를 감상했다. 쇼핑을 나간 서효림은 “예상에 없던 걸 너무 많이 샀다. 200불이나 더 썼다”라고 당황했다.
서효림이 “오자마자 다시 한국 돌아가야 될 만큼 파산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딸은 “한국 돌아가야 돼?”라고 현실을 부정하는 듯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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