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2승 ERA 0.51 초극강 투수 때문에...운명의 한 주 KIA, 선발 로테이션 어떻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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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른다.
KIA는 원래 삼성전에 네일-이의리를 준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11일과 12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뒤 상경해 13, 14일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2연전을 벌인다.
네일과 올러가 한 경기라도 더 던지는 게 KIA 입장에서는 승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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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번 주 KIA의 선발 로테이션은?
KIA 타이거즈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은 네일. 네일은 당초 9일 삼성전에 던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때문에 KIA의 선발 로테이션도 꼬이게 됐다.
KIA는 원래 삼성전에 네일-이의리를 준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11일과 12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뒤 상경해 13, 14일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2연전을 벌인다. 운명의 한 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8위 KIA는 이번 주 최대한 많이 승수를 쌓아야 가을야구 경쟁에 대한 불씨를 지필 수 있다. 자칫하다가는 9위 두산 베어스에 역전 기회를 내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순서대로 밀려 이의리가 롯데전에 나갈까. 아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현이 롯데전에 강하다"며 김도현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올시즌 롯데전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51을 찍었다.
그러면 이의리는 언제 던질까. 주말 LG전까지 밀린다. 외국인 투수 올러는 자신의 스케줄대로 가는게 여러모로 좋기에 두산전에 등판한다. 네일과 올러가 한 경기라도 더 던지는 게 KIA 입장에서는 승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그리고 이의리와 양현종이 LG를 상대한다. 좋은 좌타자가 많은 LG이기에, 좌완 선발이 유리할 수 있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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