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석’ 아제르바이잔 “韓 관광객에게 친근한 여행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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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이 대규모 관광 설명회를 여는 등 한국 여행업계와 교류에 나섰다.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인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 아시아 지역 총괄 구넬 알락바로바 등 정부 관계자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었다.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 관광청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라며 "모험심이 강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여행객에게 아제르바이잔은 숨겨진 보석 같은 매력을 지닌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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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이 대규모 관광 설명회를 여는 등 한국 여행업계와 교류에 나섰다.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인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 아시아 지역 총괄 구넬 알락바로바 등 정부 관계자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었다.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 관광청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라며 “모험심이 강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여행객에게 아제르바이잔은 숨겨진 보석 같은 매력을 지닌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 간 공동 캠페인, 관광과 미디어 협업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친근한 여행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쿠 올드타운 이체리셰헤르, 불꽃의 나라를 상징하는 스카이라인 플레임 타워,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등으로 알려진 나라다.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아시아 지역에서 아제르바이잔을 찾은 관광객은 6만1217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8만4359명)의 73%에 이른다. 올해는 역대 최다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여행객들에게 관심이 높은 이른바 ‘코카서스 3국’ 가운데 가장 오른쪽에 있는 나라로, 카스피해와 인접해 있다.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에 따르면 아시아는 자국 내에서 두 번째로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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