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8km 장난감 차 타고 도로 질주…캐나다서 '황당 음주운전' 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분홍색 장난감 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출근 시간대에 어린이용 장난감 차를 몰고 가던 남성은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됐습니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두 차례 모두 기준치를 초과한 남성은,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주 상태로 장난감 차를 몰다 적발된 남성 [더 글로브 앤드 메일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y/20250910174713136fxgf.jpg)
캐나다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분홍색 장난감 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 더 글로브 앤드 메일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현지시간 5일 오전 9시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도심에서 발생했습니다.
출근 시간대에 어린이용 장난감 차를 몰고 가던 남성은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차량을 세웠고, 이 남성이 면허 정지 상태이며 술에 취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두 차례 모두 기준치를 초과한 남성은,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지 매체를 통해 "동력으로 움직이는 모든 차량은 도로에서 '자동차'로 분류돼 면허와 보험이 필요하다"며 "다른 운전자들이 이를 피해 가다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장난감 트럭을 멈춰 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에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파워 휠 바비 지프 랭글러(Power Wheels Barbie Jeep Wrangler)’로 보이는 차량이 남성과 함께 포착됐습니다.
제조사 피셔프라이스는 이 차량이 시속 최대 8km로 주행할 수 있으며, 파워 브레이크와 조향 장치가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해당 남성에게 90일간의 운전 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12월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음주운전 #장난감차 #캐나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알 또 사고쳤다?…'김소영 살인 레시피' 논란
- "은행장도 버스로 출근"…금융권도 5부제 동참
-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독일서 좌초 '아기 고래' 구조 안간힘
- 7년만에 빛 보는 '끝장수사'…배성우 복귀 "항상 조심히 살 것"
- 퇴근길 도로 위, 난데없이 말이 '다그닥 다그닥'…20분간 질주
- 캄보디아 대학생 사망 연루…대포통장 모집책 징역 4년
- "유가 폭등 직격탄"…필리핀, 세계 첫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단종 앓이' 계속 된다
- '관리 끝판왕' BTS 지민…남자 몸무게가 59.7kg
- 美공수부대 호르무즈 '근접'…걸프국도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