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옥순 "학폭・강제전학・일진설 사실 아냐…작성자 형사 고소"

김현희 기자 2025. 9. 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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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학교폭력 의혹에 법적대응에 나섰다.

10일 28기 옥순의 법률대리인 로엘법무법인은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는 학교폭력, 일진설, 강제전학 등에 관한 모든 의혹은 전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옥순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행사한 사실 및 관련하여 처분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으며, 일부 게시글에서 언급된 전학은 학교폭력에 따른 강제전학 처분이 아닌 거주지 이전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의 전학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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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학교폭력 의혹에 법적대응에 나섰다. 

10일 28기 옥순의 법률대리인 로엘법무법인은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는 학교폭력, 일진설, 강제전학 등에 관한 모든 의혹은 전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옥순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행사한 사실 및 관련하여 처분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으며, 일부 게시글에서 언급된 전학은 학교폭력에 따른 강제전학 처분이 아닌 거주지 이전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의 전학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밖에도 옥순은 중학생 시절부터 매일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를 하던 성실한 학생이었고, 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도 당시 학교의 교칙대로 오전 7시에 등교하여 오후 11시에 하교를 하며 공부한 끝에 정시 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초중고를 막론하는 학교생활 동안 애초에 누구를 괴롭힌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문제가 된 게시글 작성자는 '단톡방에서 다 난리났어요'라는 댓글을 작성하였는데, 옥순과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지인들 역시 모두 해당 단체대화방이 존재하지도 않는다며 이러한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에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8기 옥순 측은 학폭 의혹으로 인해 주병닌들까지 피해를 입고 생업에도 지장이 있다며 최초 게시글 작성자를 형사고소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과 루머를 온라인상에 게재, 전송, 유포하는 모든 위법행위와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이 확인될 경우, 이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28기 옥순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8기 옥순이 중학생 때 일진이었고 다른 학생을 심하게 괴롭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으나 삭제됐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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