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양궁, 안방서 열린 세계선수권서 단체전 金… 우승 후에는 스승 위한 묵념

심규현 기자 2025. 9. 10.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양궁이 광주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첸전 금메달을 따냈다.

선수들은 우승 후 시상대에서 최근 별세한 박성수 감독을 기리는 묵념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남자 양궁이 광주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첸전 금메달을 따냈다. 선수들은 우승 후 시상대에서 최근 별세한 박성수 감독을 기리는 묵념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연합뉴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 우승으로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1,2세트는 한국의 압승이었다. 3세트, 잠시 위기가 있었으나 마지막 3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깔끔한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은 지난달 27일, 충북 청주의 한 숙소에서 지병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박성수 감독을 기리기 위해 환호 대신 묵념을 진행했다.

한편 김우진과 안산이 출전한 혼성전에서는 스페인의 엘리아 카날레스, 안드레스 테미뇨에게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앞서 대만에 패해 3,4위 결정전으로 밀린 여자 단체전은 인도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