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 병기 ‘에이엠피’ 록·힙합 넘나드는 괴물 신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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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의 '신(新) 병기'가 출격한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케이(K) 밴드' 붐을 주도한 FNC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 에이엠피(AxMxP)다.
'케이 밴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자타공인 밴드 명가 FNC가 옥석 가리듯 신중하게 내놓은 신예 에이엠피가 그 전통과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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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케이팝은 역주행 신화의 주역 데이식스를 비롯해, 여성 밴드 큐더블유이알(QWER) 등 전례 없는 ‘밴드 돌’의 성취를 목도하고 있다. 퍼포먼스 위주의 강렬한 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아이돌 시장에 청량하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는 새로운 활력 나아가 장르의 다양성을 가져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케이 밴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자타공인 밴드 명가 FNC가 옥석 가리듯 신중하게 내놓은 신예 에이엠피가 그 전통과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 4인으로 구성된 에이엠피는 10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데뷔 대형 쇼케이스’를 열고 힘차게 출발했다.
첫 음반부터 정규 앨범을 선보인 ‘이례적 행보’도 돋보인다. 통상 5곡 가량 수록되는 미니 앨범 대세 속, 이들은 10곡을 ‘꽉 채운’ 정규 음반을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앨범은 10대 소년의 일상에 예고 없이 밀려드는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테마로 삼고 있다.

초대형 신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멀티 타이틀 체제란 물량 공세에도 나선다. ‘아이 디드 잇’(I Did It)과 ‘쇼킹 드라마’(Shocking Drama),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등이 그것. ‘아이 디드 잇’은 인트로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리프와 힙한 트랩 비트, 묵직한 808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기반 록 트랙이다. 폭발적인 메탈 사운드와 속사포처럼 터지는 랩, 거기에 ‘거침없는 승리’를 이야기하는 곡의 메시지까지 더해져 “따라 부를테면 따라 불러보라”는 자신감과 기개마저 느껴진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하유준(보컬, 랩)은 다른 밴드돌과의 차별점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꼽기도 했다. 그는 에이엠피를 “록은 물론 힙합 장르도 소화할 수 있는 밴드”로 소개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색깔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수록곡 ‘헤드뱅’의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1곡에만 참여했지만 언젠가 전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만든 음악으로 구성된 앨범을 선보이고 싶다”며 자체 프로듀싱 밴드가 가까운 목표임을 강조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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