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성 최윤설, 학생선수권 12세부 단식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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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성(대구군위초)과 최윤설(수청초)이 '하나증권 제80회 학생선수권테니스대회' 12세부 남녀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9월 10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1번시드 이예성(대구군위초)은 2번시드 권율(부천GS)을 6-4 7-6(1)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2세부 여자단식 1번시드 최윤설(수청초)은 전서아(춘천SC)를 1시간 40분만에 6-1 7-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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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황서진 기자] 이예성(대구군위초)과 최윤설(수청초)이 '하나증권 제80회 학생선수권테니스대회' 12세부 남녀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10세부는 구민준(인제SC)과 김예주(천안시체육회TSC)가 우승했다.
9월 10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1번시드 이예성(대구군위초)은 2번시드 권율(부천GS)을 6-4 7-6(1)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1시간 46분.
첫 세트 권율이 3-0으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으나 이예성이 빠른 템포의 공격력을 앞세워 상대의 리듬을 깨뜨리며 4-3으로 뒤집었다. 이어 4-4에서 이예성은 권율의 서브게임과 자신의 게임을 연달아 러브게임으로 가져오며 6-4로 1세트를 챙겼다. 2세트, 서로 게임을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펼치다가 이예성이 6-5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로 넘어갔으나 끝내 게임을 지키며 차지했다.


12세부 여자단식 1번시드 최윤설(수청초)은 전서아(춘천SC)를 1시간 40분만에 6-1 7-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최윤설은 왼손잡이의 강점과 몸통회전을 이용한 한 템포 빠른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제압하고 6-1로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는 전서아가 먼저 3-1로 리드를 잡으며 또 다시 접전이 이어졌고 게임스코어 3-3 이후부터는 시소게임으로 6-6까지 손에 땀을 쥐는 대결로 이어졌다.
최윤설은 강한 서브에 이은 각도깊은 스트로크로 타이브레이크 2-2에서 연달아 다섯 포인트를 챙겨 승부의 마침표를 찍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윤설은 전날 전서아와 복식 우승을 합작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10세부는 구민준(인제SC)이 김준(인제SC)에게 5-7 6-0 [10-5]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민준은 복식에서 김승유(금남초)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해 10세부 남자 2관왕에 올랐다.
여자 10세부는 3번시드 김예주(천안시체육회TSC)가 2시간 41분의 접전 끝에 4번시드 이은봄(양구비봉초)을 6-3 6-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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