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수상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책임교수 이지형)이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에서 교육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19년 국내 최초로 설립할 당시에 미래 AI의 비전을 MEGA AI(메가 인공지능)로 제시했다. 해당 내용인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상황정보를 통합분석(M:Multi-modal)하여 실시간(E:Expeditive) 능동적(G:Generative)으로 대처(A:Actionable)하는 인공지능(AI) 구현'의 개념과 관련해 그동안 이룬 학술 및 인재양성 성과들은 오늘날 AI의 최대 화두인 멀티모달, AI반도체, 생성형AI, 피지컬AI를 각각 포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미 그 당시에 예견하고 수행해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은 현재 약 150명의 대학원생이 25여명의 해당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약 200여편의 SCI급 논문과 420여편의 해외 top-tier 학술대회에 발표 및 215건의 특허출원, 70여건의 특허등록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연구성과 뿐만 아니라 교육측면에서도 심도있는 교과과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이외에도 국내외 AI 최신 기술수요와 산업적 특성을 직·간접적으로 습득하고 있다.
2026년도부터는 인공지능대학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확대될 예정에 있어 우수한 인재 선발과 함께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추가 개설로 고급 인력양성 성과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지형 인공지능대학원 학과장은 "AI의 본질은 창의와 도전이다. 이제 학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과감한 연구를 해야 하고, 기업은 인재들이 가슴 뛰게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야 한다. 본 대학원은 이러한 산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세계 SW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 중장기 개발 계획과 국내외 산학연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력양성시스템 혁신과 교육프로그램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인공지능 산실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AI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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