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간 빛난 그 네온사인,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세계인의 가슴에 파고들다[함영훈의 멋·맛·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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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는 기적의 도시이다.
라스베가스의 숱한 아이콘이 있지만,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네온사인은 그곳을 방문한 모든 여행객들의 가슴에 추억으로 새겨져 있다.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네온사인은 1959년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억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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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 라스베가스는 기적의 도시이다. 사막 위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꽃을 피웠다.
라스베가스의 숱한 아이콘이 있지만,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네온사인은 그곳을 방문한 모든 여행객들의 가슴에 추억으로 새겨져 있다.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네온사인은 1959년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억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해왔다.
단순한 환영 인사에서 출발한 이 사인은 세대를 거쳐 도시 정체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은 이 네온사인이 품고있는 세계인의 꿈, 희망, 추억, 사랑, 미래약속을 모두 담아낸 캠페인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Welcome to Fabulous Las Vegas)’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소식을 10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시 상징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하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전역의 TV 광고, 도시 내 체험형 프로그램, 파트너십 및 특별 행사, 공항 리뉴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먼저, 지난 4일 첫 선을 보인 TV 광고는 미국 전역에서 방영되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라스베가스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았다. 광고에는 서커스 서커스 호텔, 프리몬트 스트리트, 베네시안 리조트 등 도시의 대표 명소가 등장한다
또, 같은 날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리조트와 랜드마크는 보라색 조명으로 점등되었으며, 거리의 전광판에는 ’웰컴 투 라스베이거스’ 메시지가 송출되었다. 이 조명 연출은 약 한 달간 이어지며,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 선셋대로의 대형 전광판에서도 동일한 메시지가 전개된다.
오는 12일부터는 해리 리드 국제공항 1터미널이 ‘패뷸러스 픽업’ 콘셉트로 새단장해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는 네온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특별 행사 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어 15일 앨리전트 스타디움에서는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 개막전에 맞춰 ‘패뷸러스 터널 워크’가 공개된다.
선수 입장로를 라스베이거스 특유의 연출로 꾸며 관중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티브 힐(Steve Hill)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장은 “라스베이거스는 호스피털리티(Hospitality)를 기반으로 발전해온 도시이며, 패뷸러스 (Fabulous)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약속”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65년간 이어져온 도시의 상징성을 부각시키며 라스베가스의 에너지와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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