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2분기 OLED 패널 점유율 1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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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에서 점유율 37%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OLED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OLED 패널 출하량은 직전분기 대비 5% 늘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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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에서 점유율 37%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점유율은 직전분기 대비 1% 포인트 오른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OLED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OLED 패널 출하량은 직전분기 대비 5% 늘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2% 줄었다. 스마트폰용 패널이 줄어든 반면 모니터와 노트북용 패널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95% 성장했다.
![IAA 2025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inews24/20250910165453288rtrv.jpg)
중국 BOE는 점유율 15%로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12%의 점유율을 기록한 중국의 비전옥스였다.
LG디스플레이는 9%였다. 직전 분기 11%에서 2%포인트 떨어졌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디스플레이는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고, BOE와 비전옥스는 입지를 강화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일부 부문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압박을 받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2분기는 IT 어플리케이션(모니터 및 노트북)이 OLED 패널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한다"며 "공급 여력 확대, OEM 채택 확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 관세로 인한 OLED 채택 가속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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