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강릉서 14일째 가뭄과의 전쟁 중… 급수 지원 안간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소방본부는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 급수 중인 강릉시에 연일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14일간 소방차 893대와 인력 1707명을 동원해 강릉 홍제정수장에 급수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 급수 중인 강릉시에 연일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14일간 소방차 893대와 인력 1707명을 동원해 강릉 홍제정수장에 급수 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에서 지원된 대용량 소방차 70대 등 하루에 101대를 투입해 전날까지 총 3만1011t의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날부터는 아파트에도 소방 차량 12대를 투입해 270t을 급수하고 있다.
앞서 김승룡 도소방본부장은 지난달 25일부터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강릉시와 소방청 간 협의를 통해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도소방본부는 도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동원 소방력을 관리하는 한편 의용소방대를 동원해 식수 부족 가정에 생수 약 3만 6000개를 전달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승룡 강원소방본부장은 “강릉시민에게 지금 우리가 전하는 물 한 방울은 곧 생명수”라며 “고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릉시와 소방청이 긴밀히 협력해 가뭄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현정 기자
#강원소방 #안간힘 #강릉시 #생활용수 #소방차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검찰, 국내 최대 성폭력 집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구형 - 강원도민일보
- [속보] 로제 '아파트', MTV VMA ‘올해의 노래’ 수상…K팝 가수 첫 영예 - 강원도민일보
- [집중진단] 108년 만의 최악 가뭄…강릉 물그릇 키우기 ‘비상’ - 강원도민일보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천·여주 한 판매점서 각각 5게임씩 1등 중복 당첨 화제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조건만남 사기로 93억원 편취…캄보디아 거점 조직 덜미 - 강원도민일보
- ‘990원 소금빵’ 논란 속…빵값 6개월 연속 고공행진 - 강원도민일보
- [속보]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채 발견 - 강원도민일보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작 등극 - 강원도민일보
- 정부 9·7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미분양’ 넘치는 비수도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