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연상호 감독 “2억으로 찍은 작품‥배우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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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얼굴'은 제작비 1억 원으로 찍으려던 작품"이라고 귀띔했다.
연상호 감독은 9월 1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언론 시사회 후 화상 간담회를 통해 제작비 2억 원의 저예산으로 퀄리티 높은 장편 영화를 완성해 낸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처음엔 제작비 1억 원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제가 물정을 잘 모르는 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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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상호 감독이 "'얼굴'은 제작비 1억 원으로 찍으려던 작품"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역대 가장 흥행에 목마른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연상호 감독은 9월 1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언론 시사회 후 화상 간담회를 통해 제작비 2억 원의 저예산으로 퀄리티 높은 장편 영화를 완성해 낸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얼굴' 팀의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으로 인해 영화 상영 종료 후(토론토 현지시각 오전 3시) 화상으로 진행됐다.
'얼굴'은 제작비 2억 원으로 찍은 초저예산 영화다. 이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처음엔 제작비 1억 원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제가 물정을 잘 모르는 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후지게 나올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고, '너무 후지면 내 면이 안 서는데..'라는 걱정도 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잘못된 거 같다. '후지더라도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연상호 감독은 "그러다 박정민이 합류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 스태프들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아졌다"면서 "배우들에게는 미안하다. 공식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하기도. 이에 박정민은 "용서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연상호 감독은 "흥행이 간절하다. 이분들이 너무 고생했다.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흥행에 목이 말라본 적은 처음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11일 개봉하는 영화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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