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슴 수술 의혹…여가수 '수영복 기자회견' 뒷이야기

김소영 기자 2025. 9. 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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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5)가 전설로 남은 '수영복 기자회견'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이지혜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게이 유튜버 김똘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김준호는 "3대 기자회견 중 하나"라며 2006년 이지혜의 수영복 기자회견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제가 발육이 남다르다 보니 사람들이 (가슴) 수술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자회견 때 겨드랑이를 오픈했다. 몸은 자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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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가슴 성형 의혹을 일축하기 위해 열었던 2006년 수영복 기자회견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5)가 전설로 남은 '수영복 기자회견'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이지혜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게이 유튜버 김똘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김준호는 "3대 기자회견 중 하나"라며 2006년 이지혜의 수영복 기자회견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제가 발육이 남다르다 보니 사람들이 (가슴) 수술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자회견 때 겨드랑이를 오픈했다. 몸은 자연"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혜가 가슴 성형 의혹을 일축하기 위해 열었던 2006년 수영복 기자회견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자회견 당시 영상도 공개됐다.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혜는 S라인이 돋보이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가슴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어 김준호가 이지혜 성형 전 과거 사진을 꺼내 들며 "이건 누구냐"고 묻자 이지혜는 "죽은 동생이 하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혼성그룹 샵(S#ARP) 출신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딸 태리, 2021년 딸 엘리를 품에 안았다.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서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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