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이식용 돼지 국산화 속도…산학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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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에 있는 ㈜옵티팜을 찾아 이종이식용 돼지 개발과 유전자가위(편집) 기술을 연계한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국가 연구기관의 유전자 편집 역량과 기업의 이종이식·백신 산업화 경험을 결합해 성과의 실용화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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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에 있는 ㈜옵티팜을 찾아 이종이식용 돼지 개발과 유전자가위(편집) 기술을 연계한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국가 연구기관의 유전자 편집 역량과 기업의 이종이식·백신 산업화 경험을 결합해 성과의 실용화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돼지 항원 유전자에 사람 유전자를 삽입(knock-in)하는 전략을, ㈜옵티팜은 돼지 항원 유전자 제거(knock-out) 후 사람 유전자 삽입 전략을 추진 중이다.
과학원은 "두 기관의 이종이식 연구 전략은 차이를 보이지만, 상호 보완적인 접근을 통한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면서 "국가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과 기업의 산업화 기반이 결합할 때 동반 상승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016년 옵티팜의 모회사 ㈜이지바이오와 기술협력(MOU)을 체결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지원 과제 '형질전환 돼지 고도화 기술 개발(2023~2027)'을 공동 수행하며 신규 이종이식용 돼지 개발, 병원균 제어 관리 기술, 특허 및 기술이전 성과를 확보해 왔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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