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아내 이효리 요가원 두고 ‘필라테스 외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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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오픈하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남편 이상순의 '필라테스 선택'이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월간 이효리' 코너에서 이효리는 요가원 개원 뒷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 청취자가 "집에 요가 선생님이 계신데 왜 필라테스를 배우러 다니냐"고 묻자, 이효리 역시 "저도 그게 궁금하다"고 농담을 건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공식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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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오픈하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남편 이상순의 ‘필라테스 선택’이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월간 이효리’ 코너에서 이효리는 요가원 개원 뒷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효리는 최근 새 공간에서의 수업 분위기를 소개하며 “초반 예약이 ‘피켓팅’ 수준이었다. 오신 분들이 다 저 보러 오신 것 같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순의 필라테스 행보를 두고도 관심이 쏠렸다. 한 청취자가 “집에 요가 선생님이 계신데 왜 필라테스를 배우러 다니냐”고 묻자, 이효리 역시 “저도 그게 궁금하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상순은 “요가도 해봤는데 저랑 잘 안 맞더라. 필라테스가 훨씬 잘 맞는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효리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요가를 수련해왔고,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등 예능에서도 매일 아침 요가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제주에서는 요가원 운영이 조용히 넘어갔는데, 서울에서는 확실히 반응이 다르다”며 “요가원 자체가 힐링 공간이다. 잡다한 물건이 없어 오히려 집중이 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공식 오픈했다. 1회 3만 5천 원인 원데이 클래스는 개강과 동시에 매진되며 큰 화제를 불러왔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거주하다 지난해 다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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