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vs 유현조 vs 홍정민…상금왕·대상 1위 “나야 나”
최현태 2025. 9. 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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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해 31개 대회중 9개만을 남겨 놓으면서 주요 개인타이틀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그 뒤를 시즌 2승과 준우승 세 차례를 기록한 홍정민(9억9643만원)이 추격중이며 지난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유현조(9억8333만원)도 근소한 차이로 따라 붙었다.
이번 대회 걸린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으로, 두 선수중 우승하는 선수가 상금 1위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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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해 31개 대회중 9개만을 남겨 놓으면서 주요 개인타이틀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상금과 대상 포인트는 선두가 수시로 바뀔 정도로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거의 시즌 막바지에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상금과 대상 레이스 1~3위에 포진한 노승희(21·요진건설), 유현조(20·삼천리), 홍정민(23·CJ)이 12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499야드)에서 개막하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해 주요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세 선수는 근소한 차이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선두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노승희는 올해 우승 한 차례, 준우승 네 번을 기록하면서 가장 먼저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해 상금 1위(10억8769만원)를 달린다. 그 뒤를 시즌 2승과 준우승 세 차례를 기록한 홍정민(9억9643만원)이 추격중이며 지난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유현조(9억8333만원)도 근소한 차이로 따라 붙었다. 홍정민과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면 상금 1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걸린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으로, 두 선수중 우승하는 선수가 상금 1위로 올라선다.

대상 포인트는 유현조가 1위(482점)이며 노승희(406점), 홍정민(400점)이 추격하고 있다. 대상 포인트는 일반 대회 70점, 메이저 대회 100점이 걸려 있다. 유현조는 요즘 샷감이 아주 뜨겁다. 최근 4개 대회에서 한 차례 컷탈락했지만 우승 한번 준우승 두 번을 기록했을 정도여서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유현조는 “현재 샷 감각이 나쁘지 않아서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노승희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최근 5개 대회에서 2위 세 번과 3위 한번 성적을 내고 있는 기세를 앞세워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노승희는 “대상, 상금왕 타이틀을 생각하면서 골프를 치지 않는다”며 “지난해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타이틀 방어를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시즌 2승을 거둔 홍정민은 최근 4개 대회에서 2위, 1위, 3위를 기록하며 펄펄 날다 알레르기 증세 악화로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컷탈락하고 말았다. 입원 치료로 알레르기를 관리중인 홍정민이 이번 대회에서 예리한 샷감을 다시 되찾아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만들지 주목된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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