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라이벌’ 김두한VS시라소니,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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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일대의 1세대 주먹으로 불리는 김두한의 인생사를 살펴본다.
정병철 기자는 당시 종로의 상황을 설명하며 구마적-신마적-쌍칼 등 드라마 속에서만 접하던 인물들의 이름을 줄줄이 소환하고, 김두한의 첫 번째 라이벌로 '신의주의 시라소니'를 소개한다.
격동의 시대, 종로를 둘러싼 권력과 대립의 현장을 담은 김두한의 라이벌 이야기는 10일 오후 10시 20분 MBN '불멸의 라이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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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4부작 특집 역사 토크쇼 ‘불멸의 라이벌’에서는. 국정원 출신 채성준 교수와 ‘야인’ 전문 정병철 기자가 출연해, 해방 전후의 종로를 주름잡았던 주먹꾼 김두한의 이야기를 전한다.
방송은 김두한의 어린 시절부터 그가 주먹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과정, 일제 강점기 시기의 활동과 해방 후의 행적까지를 연대기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
정병철 기자는 당시 종로의 상황을 설명하며 구마적-신마적-쌍칼 등 드라마 속에서만 접하던 인물들의 이름을 줄줄이 소환하고, 김두한의 첫 번째 라이벌로 ‘신의주의 시라소니’를 소개한다.
이어 ’시라소니‘ 아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맞대결 일화가 전해지자, 정병철 기자는 시라소니의 ‘공중걸이 박치기’와 김두한의 ‘공중 날아 차기’ 등 그들의 격투 스타일을 설명하며 “둘 중 승자가 누구였을 것 같냐”라는 질문을 던진다. 권율과 율희는 김두한을, 장항준은 시라소니를 선택해 2:1로 의견이 갈린 가운데, 과연 실제 대결의 결과는 어땠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채성준 교수는 김두한의 또 다른 라이벌로 ‘정치 깡패 이정재’를 언급한다. 그는 “이정재는 원래 김두한의 부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하고, 그가 부하에서 동대문파 두목으로 성장하면서 김두한과 대립하게 된 사연을 설명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격동의 시대, 종로를 둘러싼 권력과 대립의 현장을 담은 김두한의 라이벌 이야기는 10일 오후 10시 20분 MBN ‘불멸의 라이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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