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과 불화 극복 이지혜, 이혼 고민에 “바람 도박 사기만 아니면 참길”

서유나 2025. 9.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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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이혼을 고민하는 누리꾼에게 조언했다.

이지혜는 한 누리꾼이 "언니 돌 아기 있는데 정말 남편이라는 X이랑 갈라서고 싶어요 어쩌죠ㅠㅠ"라며 이혼을 고민하는 사연을 보내오자 "아이고 ㅠ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바람 도박 사기 이런 거 아니면 좀만 참아보면 어때요. 아기가 있잖아 ㅠ 도저히 아니면 한순간에 끝내버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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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이혼을 고민하는 누리꾼에게 조언했다.

이지혜는 9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새치염생중인데 무물 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지혜는 한 누리꾼이 "언니 돌 아기 있는데 정말 남편이라는 X이랑 갈라서고 싶어요 어쩌죠ㅠㅠ"라며 이혼을 고민하는 사연을 보내오자 "아이고 ㅠ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바람 도박 사기 이런 거 아니면 좀만 참아보면 어때요. 아기가 있잖아 ㅠ 도저히 아니면 한순간에 끝내버려!"라고 답했다.

또 이지혜는 "아기 낳고 싶은데 금전적인 거 때문에 망설여진다"는 고민 사연에는 "낳으면 키워져요. 돈도 더 벌 이유가 생기고 나도 왜 이렇게 안 쉬고 열심히만 살까 했떠니 그게 아이들이더라구…"라며 "할 수 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는 심리상담 중 "남편이 성에 안 찬다. '잘 해내는 게 없다'고 말하면 남편한테 미안한데 '왜 저렇게 밖에 못하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불화설이 제기되자 이지혜는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 바짝 차리게 된다. 조언 잘 받아들이고 잘 지내보겠다. 한 달 전 촬영했고 방송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상담받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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