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대표팀, 크로아티아 친선대회 1승 2패 마감...폴란드에 0-1 아쉬운 패배

전슬찬 2025. 9. 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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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 크로아티아 친선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U-17 대표팀은 9일 자그레브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축구협회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폴란드에게 0-1로 패했다.

한국은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에서 F조(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에 속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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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의 친선대회 3차전에 선발로 나선 U-17 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 크로아티아 친선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U-17 대표팀은 9일 자그레브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축구협회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폴란드에게 0-1로 패했다. 후반 11분 필립 스코르브의 결승골에 무너진 한국은 끝내 동점골을 찾지 못했다.

앞서 이탈리아전 0-3 패배, 벨기에전 3-2 승리를 기록한 한국은 최종 1승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카타르와 함께 공동 5위에 그쳤으며, 개최국 크로아티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백기태 감독은 이날 2차전 대비 8명을 교체하며 선수 점검에 집중했고, 후반에도 8명을 추가 교체해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은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에서 F조(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에 속해 경쟁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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