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볼리비아 기적 만들었다! 남미 7위로 극적인 대륙 간 PO행 성공→최종전서 브라질 격침…베네수엘라, 콜롬비아에 패하며 눈물[WC남미예선]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에 3-6 패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최종전에서 극적인 뒤집기가 나왔다. 볼리비아가 최종전에서 순위를 올리며 7위를 차지했다. 베네수엘라는 최종전 패배로 8위로 미끄러지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볼리비아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홈에서 벌인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18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질을 1-0으로 눌러 이겼다. 17라운드까지 8위에 머물러 최종전 승리가 꼭 필요했고, 안방에서 브라질을 눌러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볼리비아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걸린 7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브라질을 꺾고, 콜롬바이가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지지 않아야 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콜롬비아의 도움으로 기적을 만들었다. 콜롬비아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6-3으로 대파했다.
이번 남미 지역예선에는 10개국이 참가했다. 1위부터 6위까지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7라운드에 본선 직행 6개국이 모두 결정됐다.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콜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파라과이가 최종 1~6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다.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17라운드까지 베네수엘라가 7위, 볼리비아가 8위였다. 베네수엘라가 승점 18, 볼리비아가 승점 17을 마크했다. 두 팀 모두 홈에서 최종전을 치렀다. 볼리비아가 브라질을 꺾고,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에 지면서 순위 변화가 일어났다. 결국 볼리비아가 승점 20으로 7위로 올라섰고, 베네수엘레나는 승점 18에 묶이며 8위로 탈락 고배를 들었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최종 순위
1위 아르헨티나 승점 38
2위 에콰도르 승점 29
3위 콜롬비아 승점 28(골득실 +10, 28득점)
4위 우루과이 승점 28(골득실 +10, 22득점)
5위 브라질 승점 28(골득실 +7)
6위 파라과이 승점 28(골득실 +4)
7위 볼리비아 승점 20
8위 베네수엘라 승점 18
9위 페루 승점 12
10위 칠레 승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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