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전 세계 입맛 접수…'폭군의 셰프' 시청률 15% 찍고 글로벌 2위

이유민 기자 2025. 9.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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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가 시청률·화제성·글로벌 OTT 순위를 동시 석권하며 2025년 최고 로코로 자리 잡았다.

10일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국내외 OTT 차트까지 휩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정유니버스)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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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화제성·글로벌 OTT 순위를 동시 석권하며 2025년 최고 로코로 자리 잡았다.

10일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국내외 OTT 차트까지 휩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정유니버스)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7일(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를 기록, 주말 양일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티빙에서도 5·6회 기준 전주 대비 실시간 LIVE UV(라이브 유브이) 약 1.5배 증가, 첫 방송 직후부터 오늘의 티빙 TOP 20 상위권, 나아가 3주 연속 방송 직후 1위로 화력을 입증했다(2025.09.07 기준).

글로벌 반응 역시 뜨겁다. 10일(수) 공개된 넷플릭스 글로벌 TOP TV(비영어)에서 2위, 공개 첫 주 이후 3주 연속 TOP 10 및 2주 연속 2위를 지켰다(9/10 기준). FlixPatrol 집계로는 누적 93개 지역 TOP 10, 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누적 44개 지역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방송 시작과 함께 TOP 10 안착, 최고 4위까지 오르며 올 한 해 공개된 K-드라마 중 이례적 성과를 냈다.

국내 화제성 지표도 독주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3주 연속 1위(2025.09.01~2025.09.07 집계 기준),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9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2025.8.9~2025.9.9 조사 기준)까지 더해, 숫자로 확인되는 대세성을 증명했다.

흥행 비결로는 배우진의 '착붙' 연기, 침샘 자극 음식 연출, 유쾌한 스토리와 감각적 연출의 조합이 꼽힌다. 특히 된장·비빔밥·된장국 등 전통 식재료·음식에 양식 기법을 접목한 퓨전 요리가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미국 Forbes(포브스)는 "임윤아와 이채민의 달콤한 케미가 돋보이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정교하게 차려진 음식일지도 모른다"며 "잘 준비된 한 끼가 지닌 설득의 힘"을 작품의 차별점으로 짚었다.

극 중 연지영–이헌의 로맨스가 본격 물꼬를 튼 만큼, 관계 변화와 미식 판타지의 시너지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폭군의 셰프' 7회는 9월 13일(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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