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예계 발칵…사카구치 켄타로, ‘불륜’ 나가노 메이와 양다리 의혹
상대는 불륜설 휘말렸던 나가노 메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동거설에 이어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
9일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4년째 교제 중인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도쿄 고급 맨션에서 동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사실상 ‘약혼자’로 불릴 정도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사카구치는 동거 생활을 이어가던 와중, 동료 배우인 나가노 메이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역배우 출신인 나가노 메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톱스타로 꼽혀왔으나, 지난 4월 15살 연상의 기혼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양다리설까지 제기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가면병동(2020)’에서 호흡을 맞추며 팬들 사이에서 ‘메이타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사이였다. 2022년 사카구치가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나가노와 재회했고, 이때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나가노 측 지인은 “주변에 ‘켄타로에게 계속 대시를 받고 있다’고 자랑하듯 말할 정도였다”며 “나가노는 ‘결혼할 거니까 들켜도 괜찮다’며 외부에서도 손을 잡고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동거 중이던 A씨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됐고, 사카구치의 휴대전화로 직접 나가노에게 전화를 걸어 “내 남자친구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호통친 사실도 확인됐다. 하지만 사카구치는 우유부단한 태도로 양쪽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갈등을 이어갔다고 주간문춘은 전했다.
소속사 트라이스트톤 엔터테인먼트의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회장은 “결혼을 바라는 연인의 마음을 알면서도 명확히 정리하지 못한 건 사카구치의 잘못”이라며 “이번 취재 이후 결별을 결심했고, 현재는 맨션에서 나와 별도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쿠팡플레이 한일 합작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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