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아기 납치한 인도 원숭이들…드럼통 던져넣어 익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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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원숭이 무리가 갓난아이를 납치해 물이 가득 찬 드럼통에 빠뜨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주 수라지푸르 마을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침대에서 자던 중 원숭이 무리에게 납치됐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지역에서 계속되는 원숭이의 공격성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앞서 2022년에도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테라스에서 원숭이들에 납치돼 물탱크에 던져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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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인도에서 원숭이 무리가 갓난아이를 납치해 물이 가득 찬 드럼통에 빠뜨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주 수라지푸르 마을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침대에서 자던 중 원숭이 무리에게 납치됐다.
집안일을 하던 부모는 뒤늦게 아기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챈 뒤 마을 곳곳을 샅샅이 수색하다 물이 가득 찬 드럼통 속에서 아기를 발견했다.
응급 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아기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아기는 도착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지역에서 계속되는 원숭이의 공격성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 당국이 원숭이의 공격성 문제를 해결하고 더 이상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2022년에도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테라스에서 원숭이들에 납치돼 물탱크에 던져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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