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KT·LG유플러스 이용자 정보 유출 의혹 조사 착수

유가인 기자 2025. 9. 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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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용자 정보 유출 의혹이 불거진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KT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다수 발생해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미국 보안 전문지(Phrack)를 통해 KT 및 LGU유플러스에 대한 해킹 정황이 공개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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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연합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용자 정보 유출 의혹이 불거진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KT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다수 발생해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미국 보안 전문지(Phrack)를 통해 KT 및 LGU유플러스에 대한 해킹 정황이 공개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해당 기업들로부터 자료요구와 면담, 유관기관 등과 정보공유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해 왔다.

개인정보위는 시민단체의 조사요청 민원과 소액결제 피해자의 신고 등이 접수,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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