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현 아나운서, 이혼 후 첫 공개 연애… 동료 아나운서 '축하'

김현희 기자 2025. 9. 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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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전 MBC 아나운서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어 박창현 아나운서는 연인을 만나게 된 시점으로 추측되는 날짜를 언급하며 "그날의 다짐이 현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이다"며 "저의 이상형은 저와 닮은 사람, 상대를 잘 챙겨주는 걸 좋아하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고 그녀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인데,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로가 딱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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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아나운서 SN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박창현 전 MBC 아나운서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9일 박창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고 싶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비로소 그 사람과 인연을 이어가야겠다고 소소한 다짐도 해본다"고 했다.

그는 "기본적인 것들이 잘 맞고 어우러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내가 많이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말과 행동들이 서로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따스함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와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다짐해 본다"며 자신이 다짐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이어 박창현 아나운서는 연인을 만나게 된 시점으로 추측되는 날짜를 언급하며 "그날의 다짐이 현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이다"며 "저의 이상형은 저와 닮은 사람, 상대를 잘 챙겨주는 걸 좋아하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고 그녀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인데,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로가 딱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의 연인에 대해 "서로 참 많은 것들이 닮아 있었다"며 "MBTI부터 취향, 사고방식, 가치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키우는 마음, 상대를 생각하는 행동. 그리고 이전 결혼생활에서도 겪었던 일까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들까지 닮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창현 아나운서는 현재의 연인과 함께 좋은 나날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는 충분한 시간을 쌓아보려 한다. 같이 어떤 일들까지 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서로가 현재 감당하고 있는 것들이 잘 융화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를 공개한다는 게 쑥스럽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MBC 아나운서인 김나진, 임현주 등 많은 동료들은 "창현이 축하", "너무 너무 축하해"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창현 아나운서는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다. 그는 지난해 8월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박창현 아나운서는 2016년 2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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