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억온천단지 '모텔촌' 오명 벗고 '마을호텔'로…울주군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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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은 '모텔촌'이란 오명을 받는 등억온천단지의 새로운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등억온천단지 마을호텔 전환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울주군은 마을호텔을 통해 등억온천단지의 특성을 살리고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민간 시설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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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만발한 영남알프스 간월재…등산객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y/20250910140017754kljk.jpg)
울산광역시 울주군은 ‘모텔촌’이란 오명을 받는 등억온천단지의 새로운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등억온천단지 마을호텔 전환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울주군은 어제(9일) 울주군청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계 공무원과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등억온천단지를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시책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등억온천단지 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마을호텔’개념으로 구역화하고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된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울주군은 마을호텔을 통해 등억온천단지의 특성을 살리고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민간 시설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마을호텔 전환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이 논의되었으며 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됩니다.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등억알프스 번영회 등과의 소통을 통해 계획의 방향성을 더욱 정교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울주군 서부권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영남알프스 등 유명한 관광지가 즐비하지만, 관광객 숙박시설이 거의 없어서 등억온천단지가 마을호텔로 바뀌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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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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