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리버풀 잡은 구단 역사상 GOAT' 글라스너 감독, 잔류냐 이별이냐...구단은 장기계약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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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준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팰리스는 글라스너 감독을 설득해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다. 어쩌면 어떤 선수보다 글라스너 감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글라스너 감독은 현재 팰리스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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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크리스탈 팰리스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준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팰리스는 글라스너 감독을 설득해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다. 어쩌면 어떤 선수보다 글라스너 감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계약이 성립될지는 미지수다. 매체는 “다만 글라스너 감독이 실제로 재계약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그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부족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74년생인 글라스너 감독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이다. 2014년 본인의 친정팀인 SV 리트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꾸준히 본인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며 결국 2024년 겨울, 팰리스의 사령탑이 되었다.
그는 견고한 수비 조직을 기반으로 팀을 안정시키고, 이어 빠른 전환과 날카로운 역습으로 승부를 거는 전술적 색깔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술적 접근을 토대로 팰리스는 클럽 역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FA컵 결승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창단 12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5-26시즌 커뮤니티 실드에서는 ‘리그 챔피언’ 리버풀까지 제압하며 쾌거를 이어갔다.
이견 없는 팰리스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 된 것이다. 심지어 올시즌 리그에선 1승 2무로 아직 패배가 없다. 특히 수비안정화가 눈에 띈다. 3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다시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구단은 감독을 반드시 지킨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따라서 팰리스와 글라스너 감독의 동행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글라스너 감독은 현재 팰리스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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